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도를 아십니까 (문단 편집) ==== 신종 수법들 ==== 최근에는 새롭고 악랄한 수법을 사용하기 시작했다. 이 경우는 당하고 나서야 아는 사례이므로 큰 근심 가지지 말고 '''아는 순간 연락과 발길을 끊자.''' > - [[역사]] 공부, 역사 [[동아리]]의 경우 역사 → [[일제강점기]] → 일제강점기의 탄압 → 위인 → 기도의 순서로 하는 경우도 있다. 가끔 도교 쪽도 이렇게 넘어가는데 주제가 주제인지라 알아채기 쉽다. > - 무언가[* [[미술]], [[악기]] 등등.]를 가르친다던가 그룹을 만든다고 한다. 그러나 가 보면 몇 명만 진짜로 공부하러 왔다. 처음에는 정말 평범하게 이 모임을 주도한 사람들이 무언가를 가르친다. 그 후에 전도가 쉬운 사람들에게 만나자고 한다. 그 후에는 운세를 본다고 한 뒤에 종교 이야기를 한다. 2019년 9월 기준 새로운 접근 사례가 발생했다. 본인이 s기업의 회사원임을 밝히며 전철역 안에서 포교 활동을 하는 경우인데 만약 기업 내 설문조사라든지 강연 자료 준비 등으로 가까이 다가오면 경계할 필요성이 있다. 이러한 경우 설문조사랍시고 개인의 정보나 개인사정까지 캐내어 곤란하게 하여 자기네들 캠페인에 참가해볼 생각은 없나고 하며 강구하는 방법이다. 예를 들어 “제가 기업 강연 준비하는데 학생들의 우울증에 관하여 좀 조사해보고 싶어 묻게 되었습니다. 혹시 xx 사건 아시죠? 이 사건이 ~때문에 그렇다는데 본인은 어떤가요?” 식이다. 상대방이 명함을 보여주거나 사원증을 보여주면서 본인의 정체를 확연하게 드러내지 않는 이상 이를 빨리 감지하고 무시하자. 명함이나 사원증 등을 보여주더라도 의심해볼 것. 또한, 수원의 'ㅁ'역에서는[* 수원에서 ㅁ으로 시작하는 역은 [[망포역]], [[매탄권선역]], [[매교역]]으로, 전부 수인분당선 역이다.] 여자 2명과 남자 1명이 "자신들은 용인의 '어느' 대학에서 나온 대학생이라며 술에 관한 창업을 준비하고 있는데 물어볼 것이 있다며 길을 가는 사람들 중 만만해 보이는 '학생, 10대'의 사람들을 붙잡고 있다. 그러고는 처음부터 나이를 물어보며(거르자), 술을 좋아하냐고 묻는다. 그러고는 막걸리, 맥주, 소주의 혼합에 관한 이야기를 하더니 시간이 있으면 인터뷰를 좀 해도 되냐며 같이 가자고 한다. 물론 절대 따라가면 안된다. 요즘의 도를 아십니까의 유혹은 너무 발전해 사람들이 정말로 속을 수도 있다. 수원이 아니더라도 다른 지하철 역에서 각종 설문이나 질문을 하기 전 나이나 직장을 물어본다면 바로 씹고 가자. 대전 [[시청역(대전)|시청역]] 앞에서도 남자 1명이 “동네 친구들과 함께 단편영화를 찍어 영화제에 나가려 하는데 우리 연기하는 게 어떤지 보고 평가해줘라”라면서 길을 가던 10대 학생들을 붙잡는 사례가 있었다. 나이를 묻기 이전에 최근에 본 영화와 영화 취향을 물어보는데, 그냥 무시하거나 ‘재수생이라서 요새 영화를 못 본다’, ‘학원 수업이 있어서 가봐야 한다’라고 거짓말하고 도망가면 된다. 최근에는 일부러 신호가 긴 횡단보도에서 대기했다가 신호를 기다리는 시민에게 접근하는 경우도 있다. 이 때는 자리를 뜨지 않는 이상 뿌리치거나 무시를 하는 등 거부 의사를 비쳐도 계속 옆에 붙어서 신호가 바뀔때까지 자기 할 일을 다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